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박지원·정진석·하태경, 신성일 타계에 “한국의 알랑들롱” 추모 물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페이스북 등 SNS 정치권 추모 이어져

[서울=뉴스핌] 오찬미 기자 = 4일 81세의 일기로 타계한 영화배우 신성일에 대한 정치권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이날 오전 폐암으로 타계한 원로배우 신성일과의 각별했던 관계를 회상했다.

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배우 신성일! 前 국회의원 강신성일! 저에게는 형님이었다"며 "(그는)암투병 중에도 '난 괜찮다'라며 제 아내를 걱정하시고 아내 빈소에도 당신은 오시지 못오신다며 조의를 표해주셨던 따뜻한 분이셨다"고 기억했다.

이어 "우리 국민 누구나 그분의 영화에 울고 웃고 지인들은 그분의 인간미에 존경할 수 밖에 없었다"며 "하늘나라에서 제 아내를 만나시면 저는 잘 있다고 말씀이나 전해달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또 "신성일! 그는 만사를 해탈하신 도사셨다"면서 국민의당 경선 투표 당시 신성일이 자신을 지지하겠다고 약속하며 투표 장소인 대구에 왔다는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도 페이스북에 '진정한 국민배우 영면에 들다'라는 제목의 추모 글을 올렸다.

정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 영화계의 대왕별 신성일 씨가 타계했다"며 "16대 초선의원으로 국회문화관광위원회에서 함께 일했다"며 신성일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신성일,강신성일..'을 '한국의 알랑들롱, 한국의 로버트 레드포드..'이라 표현한 정 의원은 "그 멋진 미소 머금으며 영면에 드시길 기도 드린다"며 명복을 빌었다. 

[자료=박지원 의원 페이스북]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그의 명복을 빌었다.

하태경 의원은 "작년 말 뵐 때만 해도 정정하셨는데 안타깝게 돌아가셨다"며 "시대의 풍운아이자 한국 영화의 큰별이셨던 신성일 선생님의 명복을 빈다"고 추모했다.

그는 고인과의 추억하며 지난해 10월 부산 해운대에서 개최된 신성일 회고전의 밤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어 "고 신성일 선생의 마지막까지 동지적 의리를 지키신 부인 엄앵란 선생님께도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고(故) 신성일은 지난해 6월 폐암 3기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으며 회복에 힘썼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 1960년 신상옥 감독의 영화 ‘로맨스 빠빠’로 데뷔한 고인은 ‘맨발의 청춘'(1964년) ‘별들의 고향'(1974년) ‘겨울여자'(1977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한 시대를 풍미했다. 1964년 배우 엄앵란과 결혼해 ‘세기의 결혼식’이라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ohnew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