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배우 윤주희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신의 퀴즈 : 리부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신의 퀴즈 : 리부트’는 4년 만에 복귀한 천재 부검의 한진우 박사가 희귀병 뒤에 감춰진 비밀을 풀고 범죄의 진실을 해부하는 메디컬 범죄수사극으로 14일 첫 방송 예정. 2018.11.05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05일 15:24
최종수정 : 2018년11월05일 15:24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배우 윤주희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신의 퀴즈 : 리부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신의 퀴즈 : 리부트’는 4년 만에 복귀한 천재 부검의 한진우 박사가 희귀병 뒤에 감춰진 비밀을 풀고 범죄의 진실을 해부하는 메디컬 범죄수사극으로 14일 첫 방송 예정. 2018.11.05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