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유한양행은 아일랜드의 길리어드와 446억4096만원 규모 에이즈치료제 원료의약품(HIV API)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3.05%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19년 12월 20일까지다.
cherishming17@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05일 16:41
최종수정 : 2018년11월05일 16:41
[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유한양행은 아일랜드의 길리어드와 446억4096만원 규모 에이즈치료제 원료의약품(HIV API)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3.05%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19년 12월 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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