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김용국 측, 나현과 열애설·반려묘 논란 해명+사과…"열애 NO, 반려묘 유기 아닌 입양"

기사입력 : 2018년11월11일 11:25

최종수정 : 2018년11월11일 11:25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프로듀스101'을 거쳐 JBJ로 데뷔했던 가수 김용국 측이 소나무 나현과 불거진 열애설과 고양이 유기 논란에 해명했다.

김용국 소속사 춘엔터테인먼트는 10일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나현과 열애설, 고양이 르시 유기 논란에 해명하고 공식 사과했다. 먼저 소속사는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김용국은 나현과 연인 사이가 아닙니다"라고 열애를 부인했다.

열애설에 휩싸인 가수 김용국(왼쪽)과 소나무 나현 [사진=김용국 인스타그램·소나무 인스타그램]

춘 엔터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연예계 동료로서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친구 사이로, 온라인상에서 포착된 사진 역시 가까운 지인들과 동석한 자리인 것으로 확인됐다.

열애설보다 더 논란을 불러온 김용국의 애완 고양이 유기 논란에 대해선 "먼저 많은 분들께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소속사는 "현재 김용국의 고양이 르시는 본사 사무실에서 보호하고 있으며 김용국은 이러한 일로 물의를 빚었다는 점에 대해 깊이 반성 중"이라고 밝혔다.

춘 엔터는 고양이를 기르는 집사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김용국이었기에 팬들의 문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불찰을 고백하며 "상처를 입으신 팬 분들과 반려 동물 보호자 분들께도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재차 사과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가수 김용국이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Friday n Nigh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8.08.29 deepblue@newspim.com

소속사에 따르면 김용국은 6월경 카구를 입양했고. 톨비 르시와 함께 숙소에 합사했으나, 르시가 카구와 함께 지내는 것에 적응을 하지 못했고, 다른 반려묘들에게도 상처를 입혀 김용국은 깊은 고민 끝에 김용국은 르시를 입양 보냈다. 이후 입양자와 연락이 닿지 않았으나 지난 9월25일 르시가 보호자에게서 이탈했다는 것을 인지했고, 이를 회사에서 듣고 르시를 데려와 보호 중이라는 것.

아울러 "본사의 불찰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김용국이 반려 동물을 깊이 사랑하고 생각하는 마음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성숙하지 못한 행동을 보인 것에 관해 본인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적었다.

앞서 김용국은 온라인상에서 소나무 나현과 함께 있는 사진이 유포되며 갑작스레 열애설에 휩싸였다. 동시에 그가 기르던 고양이 르시가 유기묘 카페에 올라왔다는 다수의 지적이 나왔고 김용국이 고의로 유기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김용국은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 JBJ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JBJ 활동 이후에는 솔로 데뷔를 준비 중에 있었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사진
장동혁, 김문수 누르고 국힘 새 당 대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재선 장동혁 의원이 26일 당선됐다. 장동혁 신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꺾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6 pangbin@newspim.com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추가 투표를 거친 후, 당원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다.  장 대표는 22만301표 김 후보는 21만7935표를 각각 득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나 과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 후보와 장 후보의 결선 행이 확정됐다. 안철수 후보와 조경태 후보는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 및 순위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은 우재준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은 반탄(탄핵반대) 3명(신동욱·김민수·김재원)과 찬탄(탄핵찬성) 2명(양향자·우재준) 구도다. 장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seo00@newspim.com 2025-08-26 10:4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