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내년 3월 초 개장을 목전을 두고 있는 청풍호 케이블카는 공사 막바지에 들어섰다. 케이블카 역사의 형태를 다 갖추고 마무리만 남았다. 아직 공사중인 케이블카 역사에 방문해, 케이블카 하늘 정원에서 볼 수 있는 풍광을 영상에 담았다.
youz@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12일 13:46
최종수정 : 2018년11월12일 13:46
[제천=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내년 3월 초 개장을 목전을 두고 있는 청풍호 케이블카는 공사 막바지에 들어섰다. 케이블카 역사의 형태를 다 갖추고 마무리만 남았다. 아직 공사중인 케이블카 역사에 방문해, 케이블카 하늘 정원에서 볼 수 있는 풍광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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