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하루종일 내린 비가 잠시 그쳤을 때의 청풍호는 물안개가 피어 단풍과 어우러져 아름다웠다. 늦은 단풍 여행에 제천의 청풍호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youz@newspim.com
[제천=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하루종일 내린 비가 잠시 그쳤을 때의 청풍호는 물안개가 피어 단풍과 어우러져 아름다웠다. 늦은 단풍 여행에 제천의 청풍호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youz@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