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로 떠나는 단풍 여행 ① 팔공산
[편집자주] 단풍이 이상기온으로 11월 초까지 절정을 이루고 있다.바쁜 일상에 치여 단풍을 보지 못했다면 케이블카를 타고 손쉽게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뉴스핌이 케이블카로 단풍을 즐길 수 있는 명소 3군데를 소개한다.
[팔공산=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단풍놀이를 가고 싶지만 산행이 부담스러운 여행객이 있다면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된다. 팔공산 케이블카는 특히 4명이 최대 정원으로 마주보는 형태가 아니라 창가를 향해 앉아 올라가는 방식으로 풍광을 즐기기에 최적화 됐다. 팔공산 케이블카 탑승기를 영상으로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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