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캐러밴(중미 이민자 행렬)에 합류한 이민자들이 멕시코 북서부의 국경도시 티후아나에 도착해 멕시코와 미국 간 국경 울타리 위에 걸터앉아있다. 2018.11.13. |
chojw@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14일 11:09
최종수정 : 2018년11월14일 11:09
[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캐러밴(중미 이민자 행렬)에 합류한 이민자들이 멕시코 북서부의 국경도시 티후아나에 도착해 멕시코와 미국 간 국경 울타리 위에 걸터앉아있다. 2018.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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