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태양의서커스 '쿠자', 관객 성원 힘입어 내년 1월6일까지 연장 결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선예매 100억원 달성 이어 추가 회차 및 일주일 공연 연장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태양의서커스 '쿠자'가 선예매 100억원을 달성한 흥행에 힘입어 공연 회차 추가와 일주일 공연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태양의서커스 '쿠자' [사진=마스트엔터테인먼트]

'쿠자'는 지난달 3일 개막한 이래 지난 2주간 약 4만3000명이 관람했으며, 약 11만명이 예매했다. 인터파크 예매 점유율 31.4%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유지하고 있다. 관객 성원에 힘입어 3회(11월25일, 11월29일, 12월7일) 공연을 추가 오픈했으며, 2019년 1월6일까지 공연 기간을 일주일 연장했다.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쿠자'의 9개 액트 중 가장 하이라이트는 '휠오브데스(Wheel of Death)'다. 두 개의 큰 바퀴가 서로 연결돼 있고 두명의 아티스트가 각각의 바퀴를 돌리면서 극한의 위험에 도전하는 액트다. 약 7.3t(톤)의 무게를 가진 이 거대한 바퀴는 시가 5억원 상당의 고가 장비로, 세계에 단 3대 존재한다. 그 중 2대가 이번 서울에 세워진 빅탑에 있고 1대는 몬트리올 태양의서커스 본사에 있다.

크리스티나 헨리 기술감독은 "기술적으로 가장 어려운 액트로 휠오브데스가 꼽힌다. 장비가 조금이라도 느슨하다면 이 공연은 올릴 수가 없다. 매일 안전점검을 하는데, 1mm의 오차라도 발견되면 이 액트는 이루어질 수가 없다"고 밝혔다.

태양의서커스 '쿠자'의 '휠오브데스' [사진=마스트엔터테인먼트]

휠오브데스의 거대한 바퀴는 온전히 아티스트의 힘으로 돌아간다. 아티스트들은 바퀴 안에서, 또 바퀴 위에서 뛰고 걷고 매달리면서 회전속도를 빨리, 또 멈추기도 한다. 이 모든 것은 두 아티스트의 통제에 의해 이루어지며, 완전한 균형을 위해 두 아티스트는 완벽한 호흡은 물론 몸무게도 똑같이 유지해야 한다.

본 액트의 아티스트인 지미 아이바라는 "휠오브데스는 관객이 아드레날린과 두려움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매우 위험하지만, 우리는 위험요소를 줄이기 위해 오랫동안 열심히 훈련을 해온 전문가이다. 관객들이 (우리가 다치는 것을) 무서워할 필요는 없다"며 자신감을 비쳤다.

'쿠자'는 오는 22일 4차 티켓오픈을 앞두고 있다. 

hsj12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