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문체부, 콘진원과 '방송트렌드&인사이트 공개 세미나' 내일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CJ E&M 이기혁 국장, tvN 콘텐츠 운영 전략 발표
SM C&C 이예지 본부장, 새로운 수익모델 사례 소개
세미나 참석 신청은 콘진원 혹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서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방송트렌드&인사이트 공개 세미나'를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콘텐츠코리아랩 기업지원센터 16층 콘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방송영상제작사들이 최근의 급변하고 있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방송영상 제작 산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 임정수 교수의 주제 발표로 시작된다. 임 교수는 '콘텐츠 제작사, 변화와 기회'라는 주제로 급변하고 있는 미디어 환경이 그간 주로 지상파 방송사에 의존해 온 방송영상제작사가 판로를 다양화하고 사업모델을 다각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CJ E&M 콘텐츠편성기호기국 이기혁 국장은 'tvN의 콘텐츠 운영 전략'을 발표한다. tvN은 올해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을 비롯해 시즌6까지 이어진 예능 '신서유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성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이번 발표를 통해 성공 요인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M C&C 콘텐츠기획본부 이예지 본부장은 '눈동이 프로젝트' '슈퍼TV' 등을 연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사의 고유 콘텐츠 제작 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지상파 방송사는 물론 카카오, 유튜브 등 다양한 뉴미디어 플랫폼과 협업하고 있는 SM C&C의 사례는 방송영상제작사의 새로운 수익모델 발굴에 참고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 1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드라마 '킹덤'의 시즌 1, 2를 제작하고 있는 '에이스토리'의 오승준 연출자는 다양한 플랫폼 사업자와의 협업 경험을 이야기할 계획이다. '에이스토리'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을 비롯해 마니아층이 두터운 tvN '시그널'을 제작한 방송영상 제작사다.

주제 발표 이후 '앞으로 방송영상제작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토론이 이어진다. 발표자들은 각 제작사들의 사례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관객들의 질문에 답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려면 사전에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온오프믹스에서 참가 등록을 해야 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다양한 플랫폼의 경쟁이 심화되는 뉴미디어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국내 방송영상제작사들이 협업의 대상을 넓히고 새로운 수익모델을 발굴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시장을 선도할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