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써내려간 압도적인 흥행 기록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04년 초연부터 올해 공연까지 어마어마한 기록 보유
조승우, 홍광호, 박은태, 윤공주, 아이비, 해나, 이정화, 민경아 출연
오는 2019년 5월19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뮤지컬 '지킬앤하이드'(프로듀서 신춘수, 연출 데이빗 스완)가 완벽한 무대로 흥행 대작의 위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공연장면 중 조승우 [사진=오디컴퍼니㈜]

지난 13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뮤지컬 '지킬앤 하이드'는 오프닝 주간 전석을 매진시켰으며, 전석 기립박수를 받으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오디컴퍼니㈜가 다년간 쌓아온 제작 노하우가 집결된 최고의 프로덕션으로 돌아온 올해 '지킬앤하이드'는 2층 구조를 기본으로 한 다이아몬드형 무대로 객석의 몰입감을 높였고, 5m 높이를 꽉 채우는 1800여 개 매스실린더가 담긴 압도적인 스케일, 철저한 고증을 거친 빅토리아 시대를 재현한 화려한 의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004년 한국 초연을 시작으로 14년째 한국 뮤지컬 역사의 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지킬앤하이드'는 누적 공연 횟수 1100회, 누적 관객 수 120만명, 평균 유료 객석 점유율 95% 등 압도적인 기록을 세웠다. 이번 시즌에서도 1차 티켓 오픈 당시 2분만에 매진, 프리뷰 티켓과 2,3차 티켓 오픈에서도 각종 예매사이트 예매율 1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했다. 특히, 개막 전 9만여 장의 티켓을 모두 판매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공연장면 [사진=오디컴퍼니㈜]

이 외에도 '지킬앤하이드'가 보유하고 있는 기록은 어마어마하다. 라이선스 공연이지만 논 레플리카(Non Replica) 프로덕션으로 아홉 번째 정규공연이라는 점이다. 원래의 대본과 음악을 바탕으로 작품의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국 관객의 정서를 고려해 '지킬/하이드' 역을 젊고 매력적이며 도전적인 캐릭터로 변형했으며, 대사와 가사를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어감과 단어로 전달했다.

2004년 초연 이후 서울, 대구, 부산, 도쿄, 오사카 등 국내외를 막론하고 총 19개의 도시에서 공연됐으며, 매 시즌 공연마다 내로라하는 최고의 배우들이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역대 '지킬/하이드' 역은 조승우, 류정한, 서범석, 민영기, 김우형, 홍광호, 김준현, 윤영석, 양준모, 박은태, 조성윤 등 11명의 특급 배우들이 출연했으며, '루시' 역은 최정원, 김선영, 소냐, 정선아 등 10명, '엠마' 역은 김소현, 김아선, 임혜정, 조정은, 최현주 등 9명의 배우가 출연했다. 앙상블을 포함하면 총 135명의 배우가 무대를 거쳤다.

'지킬앤하이드' 수상 기록 또한 압도적이다.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주연상 조승우 (2004), 여우신인상 소냐 (2004), 더뮤지컬어워즈 남우주연상 조승우 (2011), 여우신인상 임혜영 (2009), 최우수재공연상 (2007), 남우신인상 김우형 (2007), 인터파크 골든티켓어워즈 최고의 작품 대상 (2011), 뮤지컬 작품상 (2011), 뮤지컬 남자배우상 조승우 (2011), 최고의 라이선스 뮤지컬상 수상 (2005), 최고의 남자배우상 조승우 (2005) 총 11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 받았다.

이번 '지킬앤하이드' 무대에는 '지킬/하이드' 역에 조승우, 홍광호, 박은태, '루시' 역에 윤공주, 아이비, 해나, '엠마' 역에 이정화, 민경아가 출연한다. 오는 2019년 5월19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hsj12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