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후아나, 멕시코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멕시코 티후아나와 미국 접경 지대에서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이 최루가스를 살포하자 온두라스 출신 이민자 마리아 릴라 메자 카스트로(39)가 다섯 살 난 쌍둥이 딸 사이라와 체일리를 데리고 도망치고 있다. 이 사진은 로이터의 한국계 기자가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8.11.25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7일 21:24
최종수정 : 2018년11월27일 21:24
[티후아나, 멕시코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멕시코 티후아나와 미국 접경 지대에서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이 최루가스를 살포하자 온두라스 출신 이민자 마리아 릴라 메자 카스트로(39)가 다섯 살 난 쌍둥이 딸 사이라와 체일리를 데리고 도망치고 있다. 이 사진은 로이터의 한국계 기자가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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