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4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켄싱턴 궁전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파티에 윌리엄 영국 왕세손이 참석해 영국 공군(RAF) 자녀들과 초콜렛 트뤼플을 만들고 있다. 윌리엄 왕세손은 키프로스로 파병된 영국공군 가족들이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지 못하는 것을 위로하고자 본 행사를 마련했다. 2018.12.04.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5일 08:56
최종수정 : 2018년12월05일 08:55
[런던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4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켄싱턴 궁전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파티에 윌리엄 영국 왕세손이 참석해 영국 공군(RAF) 자녀들과 초콜렛 트뤼플을 만들고 있다. 윌리엄 왕세손은 키프로스로 파병된 영국공군 가족들이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지 못하는 것을 위로하고자 본 행사를 마련했다. 2018.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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