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중국 온라인 패션 플랫폼 '모구(蘑菇)'의 임직원들이 기업공개(IPO)를 마친 후 오프닝 벨을 누르며 기뻐하고 있다. 해당 기업은 지난 2011년 타오바오 직원들이 나와 설립한 회사로 창업 8년만에 NYSE에 입성했다. 2018.12.06.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7일 09:42
최종수정 : 2018년12월07일 09:42
[뉴욕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중국 온라인 패션 플랫폼 '모구(蘑菇)'의 임직원들이 기업공개(IPO)를 마친 후 오프닝 벨을 누르며 기뻐하고 있다. 해당 기업은 지난 2011년 타오바오 직원들이 나와 설립한 회사로 창업 8년만에 NYSE에 입성했다. 2018.12.06. |
Yoonge9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