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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선 KTX 탈선사고, 부상자 15명..10일 새벽 복구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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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승객 1명이 추가로 통증을 호소하면서 KTX 열차 탈선으로 인한 부상자가 총 15명이 됐다. 사고 복구 예정시간은 오는 10일 새벽 2시로 추정되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전 7시 35분 강릉발 서울행 KTX 806호 열차가 탈선해 부상자 15명이 발생했다. 인근병원으로 이송된 이들 부상자는 승객 14명과 직원 1명이다.

현재 승객 14명은 모두 귀가했고 직원 1명만 진료 중이다.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8일 오전 7시30분 출발한 서울행 KTX열차가 출발 5분여만에 남강릉역 인근에서 열차 4량이 탈선했으나 다행히 큰 인명피해 없이14명의 경상자가 발생했다.

열차에 탑승한 승객은 모두 버스로 연계수송해 강원 평창군 진부역 및 강릉역으로 이동했다. 서울~진부 구간은 열차로 수송되고 있다.

이번 사고로 KTX 차량 10량이 탈선하고 전차선 및 조가선 약 100m가 단선됐다. 레일 약 200m가 굴곡되고 전철주 1본, 가동브래키트 2본, 침목 340정이 파손됐으며 급전선 1개소가 단선되는 등 물적피해도 발생했다.

국토부는 오전 11시경 위기단계를 경계단계로 격상하고 철도안전정책관을 실장으로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고수습 지원 및 현장 안전활동을 위해 2차관 및 철도국장, 철도안전감독관(7명), 철도경찰(12명)이 현장 출동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50명을 동원해 사고를 복구 중이다. 복구예정 시간은 오는 10일 월요일 새벽 2시로 추정 중이다.

사고원인 조사를 위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4명)도 현장 출동했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열차의 충돌·탈선사고 및 열차 운행 중 사람의 사상이나 물자 파손이 발생한 경우를 포함해 중대한 항공·열차 사고를 조사하는 곳이다. 이전 오송역 KTX 열차지연 사고 당시엔 항공·철도사고조사위가 참여하지 않았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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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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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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