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차나부리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영국인 자원봉사자 볼 바튼이 태국과 미얀마 국경지대에 위치한 칸차나부리 코끼리 보호소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고 있다. 바튼은 이날 병들고 학대받은 코끼리들, 관광산업에 동원됐다가 은퇴한 코끼리들을 위해 연주했다. 2018.12.09. |
chojw@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0일 15:12
최종수정 : 2018년12월10일 15:12
[칸차나부리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영국인 자원봉사자 볼 바튼이 태국과 미얀마 국경지대에 위치한 칸차나부리 코끼리 보호소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고 있다. 바튼은 이날 병들고 학대받은 코끼리들, 관광산업에 동원됐다가 은퇴한 코끼리들을 위해 연주했다. 2018.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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