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2018 노벨평화상 시상식이 개최된 가운데 수상자인 이라크 출신 인권운동가 나디아 무라드(왼쪽에서 두 번째)와 콩고 의사 데니스 무퀘게(왼쪽에서 세 번째)가 노르웨이 국왕 하랄드 5세 및 소냐 왕비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8.12.10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0일 21:22
최종수정 : 2018년12월10일 21:22
[오슬로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2018 노벨평화상 시상식이 개최된 가운데 수상자인 이라크 출신 인권운동가 나디아 무라드(왼쪽에서 두 번째)와 콩고 의사 데니스 무퀘게(왼쪽에서 세 번째)가 노르웨이 국왕 하랄드 5세 및 소냐 왕비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8.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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