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미국 로이터=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LA 레이커스의 포워드 카일 쿠즈마(왼쪽)가 휴스턴 로케츠의 센터 네네 히라리오를 제치고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휴스턴은 13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도요타센터에서 열린 2018~2019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홈경기서 레이커스를 126대111로 이겼다. 2018.12.14.
taehun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4일 14:17
최종수정 : 2018년12월14일 14:17
[텍사스 미국 로이터=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LA 레이커스의 포워드 카일 쿠즈마(왼쪽)가 휴스턴 로케츠의 센터 네네 히라리오를 제치고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휴스턴은 13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도요타센터에서 열린 2018~2019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홈경기서 레이커스를 126대111로 이겼다. 2018.12.14.
taehun0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