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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투자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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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금융그룹은 2019년 1월 1일자로 정기인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투자금융지주>

◇부장승진
 ▲ 윤리경영지원실 조신규 ▲ 글로벌리서치실 박경주

<한국투자증권>

◇ 상무보 승진
▲ 프로젝트파이낸스부 박민규 ▲ 대치PB센터 박재현 ▲ 부동산금융부 방창진 ▲ 기획담당 신봉관 ▲ 삼성동PB센터 이노정 ▲ 인사부 이재욱 ▲ 종합금융운용1부 이종수 ▲ M&A/기업융자담당 이중헌 ▲ 고객시스템부 최영목 ▲ IT시스템부 최영훈

◇ 부장승진
▲ 명동PB센터 김영호 ▲ 소비자보호부 김용규 ▲ 신도림 김재동 ▲ 안산PB센터 나용현 ▲ 해운대PB센터 노현성 ▲ 합정동 서상훈 ▲ 연금컨설팅4부 성일 ▲ 연금운영부 송인근 ▲ 상인PB센터 안상모 ▲ 리스크관리부 오상헌 ▲ 수유동 오승국 ▲ 순천 조은숙 ▲ 연금컨설팅3부 진원식 ▲ 서초중앙PB센터 최은정 ▲ 경영전략실 홍기철

◇ 담당 신임
▲ 해외투자담당 박태홍 ▲ 대체투자담당 이정민

◇ 부서장 신임
▲ 기업금융3부 유한 ▲ M&A/기업융자2부 정진곤 ▲ 채권운용부 권정호▲ 투자전략부 박소연▲ 개발금융부 박재률▲ 자산전략부 박정우▲ 대체투자부 원광석▲ 해외투자영업부 이기홍▲ 상품전략부 이민홍▲ Equity Solution부 이상기▲ 투자공학1부 이재성▲ 기업금융2부 장동욱▲ PBS부 조종우▲ DS부 최성용▲ 법인영업부 최영호▲ 투자공학2부 한우준▲ 해외사업기획부 한준호▲ FI금융부 한지섭▲ 마케팅부 황규용▲ 뱅키스고객부 구본정

◇ 지점장 신임
▲ 관악PB센터 김병우▲ 돈암동지점 김태진▲ 방화동지점 류상수▲ 서초동지점 박상현▲ 구포지점 서영태▲ 부천지점 송영호▲ 강서지점 이은미▲ 정자PB센터 조성욱▲ 사하지점 황기웅▲ 일산지점 황보훈▲ 홍제동지점 황은경

◇ 부서장 전보
▲ 기획조정실 김성철▲ M&A/기업융자1부 이한규▲ 고객센터 주현▲ 기업금융1부 유명환▲ 재무관리부 전응석

◇ 지점장 전보
▲ 노원PB센터 김병모▲ 평촌PB센터 김이중▲ 강동PB센터 김정미▲ 상무지점 문정수▲ 광화문지점 박종일▲ 목동지점 박춘하▲ 청량리지점 변귀용▲ 잠실PB센터 신기영▲ 마산PB센터 안병렬▲ 강남센터 윤재원▲ 범어동지점 이상국▲ 대구지점 이상보▲ 창원지점 이상호▲ 강북센터 이용구▲ 금융센터 이창호▲ 연산동지점 장철호▲ 광양지점 정경윤▲ 포항지점 조동준▲ 부산PB센터 최경순▲ 광주PB센터 최은석
▲ 강남대로지점 홍우석▲ 양재영업소 정순석▲ 여수충무영업소 조성준▲ 지산영업소 홍근영

<한국투자신탁운용>


◇ 상무보 승진
▲ 글로벌비즈니스부문(호치민) 윤항진▲ Fixed Income운용본부 이미연▲ 실물자산운용본부 장도익▲ 아시아비즈니스팀 한동우▲ 리테일마케팅본부 황의상

◇ 부장 승진
▲ 법인영업본부 권영일▲ 상품전략본부 김욱▲ 경영관리실 서진식▲ 민간투자풀운영본부 오원석▲ Beta운용본부 정현철▲ 경영기획실 황중필

◇ 부장대우 승진
▲ 법인영업본부 노지환▲ 투자풀운영본부 이경규▲ 주식운용본부 이정숙▲ 리테일마케팅본부 정지현


◇ 본부장 신임
▲ GIS운용본부 양봉진▲ Multi전략본부 심재환▲ 투자풀운영본부 임섭▲ 민간풀운영본부 김영진▲ 투자풀컨설팅본부 장원준

<한국투자파트너스>


◇ 상무보 승진
▲ PE본부 장학성▲ 투자3본부 허진▲ 투자2본부 김연준▲ 투자4본부 길영목▲ 투자1본부 김종현▲ 미국본부 이상우

◇ 이사 승진
▲ 지원본부 김황

◇ 실장 승진
▲ 중국본부 Charlie Wang▲ 중국본부 Reco(Yu Lan)

<한국투자저축은행>


◇ 상무보승진
▲ 감사실장 이준화▲ 영업3본부장 정용혁

◇ 부장 승진
▲ 은평지점 배상은▲ 제주여신전문출장소 유대수▲ 리테일마케팅팀 이해창


◇ 부서장 신임
▲ 리테일금융팀 고재근▲ 마케팅팀 오광석▲ 여신지원팀 정성수

◇ 지점장 신임
▲ 부평지점 고종현▲ 평택지점 이화원▲ 평촌지점 조성복


◇ 지점장 전보
▲ 영업부 김상필▲ 잠실지점 강영수▲ 테헤란로지점 김규석▲ 금융4팀 김호영▲ 금융2팀 송근화▲ 종로지점 이창용

<한국투자캐피탈>

◇ 상무보승진
▲ 기업금융부 이용석

 

inthera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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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가 '이재명 사무관' 경계령 [세종=뉴스핌] 나병주 기자 = 정부 업무보고에서 보여준 이재명 대통령의 '예리하고 꼼꼼한' 질문이 관가를 잔뜩 긴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담당사무관이 아니라면 알기가 쉽지 않은 내용까지 놓치지 않는 예리함에 관가에서는 '이재명 사무관'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 예상 못한 '정원' 질문에 기후부 '멘붕'…장관·국장 모두 답변 못해 이 대통령은 지난 17일 오후 기후에너지환경부 업무보고에서 "왜 기후부는 정원이 2930명인데 현원이 2973명으로 초과됐느냐"는 '깜짝' 질문으로 모두를 당황하게 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김성환 장관은 물론 기후부 간부들 모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고 20초가량 침묵이 이어졌습니다. 이 대통령이 담당국장이 누구냐며 재차 묻자 그제야 정책기획관(국장)이 "자세히 확인은 못 했지만 긴급하게 필요한 것에 대해 추가 고용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엉뚱한 대답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업무보고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그러자 이 대통령은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라는 특별한 상황이 있었지만, 기후부는 그런 상황이 없었는데 정원 초과된 게 이상하다. 원래 환경부 시절부터 추가가 됐는지, 아니면 기후부로 전환되면서 추가된 건지 답해달라"며 재차 물었습니다. 이에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환경부에서 추가됐을 것으로 보인다"고 모호하게 답하자, 이 대통령은 "추정으로 답하지 말라"며 확답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이 대통령의 질문에 답하는 사람은 결국 아무도 없었습니다. <뉴스핌>이 확인한 결과, 이유는 엉뚱한 곳에 있었습니다. 인원을 산정하는 과정에서 육아휴직자 51명을 현원에 포함하는 실수를 저질러 벌어진 해프닝이었습니다. 결국 현재 기후부 현원은 2922명으로 정원보다 8명이 적어 오히려 인력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다행히 상황파악 후 업무보고가 끝나자마자 이 대통령에게 보고해 오해는 풀었다고 하네요. ◆ 李대통령 예리한 질문에 관가 긴장…'이재명 사무관' 별명 생겨 이번 해프닝에 대해 기후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감축, 재생에너지, 탈탄소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예상치 못한 질문에 '한방' 얻어맞은 셈이죠. 사실 인원현황은 기후부 업무보고 1페이지에 제일 처음 나와 있는 내용이에요. 대부분의 사람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넘어가는 부분이지만, 이 대통령은 이를 놓치지 않고 꼼꼼히 살펴본 거죠. 기후부 관계자는 "사실 이번 건은 실무를 담당하는 과장도 놓칠 수 있는 내용이다"며 "전혀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깜짝 놀랐다"고 혀를 내두르기도 했어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7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스핌TV 갈무리] 2025.12.17 dream@newspim.com 작은 부분까지 세세하게 확인하는 대통령의 모습에 '이재명 사무관'이라는 말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실무자인 사무관 같은 대통령의 꼼꼼함에 관가는 앞으로 있을 보고에 대해 부담감이 커졌습니다. 다만 지나치게 꼼꼼한 모습에 아쉬움을 표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A 씨는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지적하기엔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국민이 지켜보는 만큼 현안에 더 집중했으면 어땠을까 싶다"고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실제로 이 대통령은 최근 고(故) 김용균 씨 때와 비슷한 사고가 다시 발생한 서부발전에 대해서는 별다른 지적 없이 넘어갔습니다. 이 대통령이 서부발전 사장에게 질문한 시간은 답변을 합쳐도 약 10초에 불과했습니다. 앞으로 관가에는 '이재명 사무관'의 꼼꼼함을 경계하라는 '경계령'이 내려졌습니다. 작은 숫자 하나도 놓치지 않는 그의 꼼꼼함이 국정 운영의 새로운 기준이 될지, 아니면 과도한 긴장으로 작용할지 주목됩니다. lahbj11@newspim.com 2025-12-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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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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