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핌] 이형석 기자 = 2018년 무술년(戊戌年)이 떠나고 2019년 기해년(己亥年)의 태양이 떠올랐다. 60년 만에 돌아온 기해년(己亥年) ‘황금 돼지해’의 기운을 받아 대한민국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해 본다. 사진은 지난 13일 오전 충남 천안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토지에서 ‘우리흑돈’ 돼지 가족 뒤로 희망찬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2019.01.01 leehs@newspim.com
[천안=뉴스핌] 이형석 기자 = 2018년 무술년(戊戌年)이 떠나고 2019년 기해년(己亥年)의 태양이 떠올랐다. 60년 만에 돌아온 기해년(己亥年) ‘황금 돼지해’의 기운을 받아 대한민국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해 본다. 사진은 지난 13일 오전 충남 천안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토지에서 ‘우리흑돈’ 돼지 가족 뒤로 희망찬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2019.01.01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