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홍남기 부총리 "신재민 전 사무관 검찰고발 취소 검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 사무관 건강 회복이 최우선"
"아직까지 정해진 방침은 없어"

[서울=뉴스핌] 최온정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신재민 고발문제에 대해 개인적으로 깊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범금융 신년인사회를 마치고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01.03 leehs@newspim.com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제5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2019년 제1차 경제관계장관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질의응답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는 "아직까지 제가 병원에서 만나거나 하지는 못했지만 고발문제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깊게 검토하려 한다"며 "아직까지는 방침이 정해진 것은 없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신 사무관의 건강이 확실하게 되돌아오도록 하는 것이 일차적인 관심"이라며 "어제 차관이 병원을 방문했던 것으로 안다. 아직 보고를 받지는 못했지만 기재부로서는 신사무관의 개인적인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윤태식 기재부 대변인은 "구윤철 2차관이 어제 병원은 방문했고, 본인과 부모님은 만나지 못했다"며 "(기재부는) 계속 접촉하고 있다"고 첨언했다.

다만 관계자를 만나 무엇을 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답변하지 않았다.

홍 부총리는 또 이날(9일) 발표된 2018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그는 "올해 15만개 일자리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간에서 질좋은 일자리 만들어지도록 경제활력 제고를 최우선적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추가적으로 한다면 서비스분야가 선진국에 비해 부가가치나 고용 등 상대적으로 낮다. 서비스산업 분야 호라성화하고 고용이 이뤄지도록 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덧붙였다.

공유경제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업계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했다.

홍 부총리는 "도시의 경우 본인이 거주하는 주택 한정 180일이내로 (영업기간을) 제한하고 지자체에 맞춰서 일수 조정할 수 있다. 제한적으로 모델 만들었다고 생각해달라"고 밝혔다.

특히 "불법 숙박업소에 대한 강력한 단속 요구가 있어 이에 대한 정부의 처벌의지도 전달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오전 홍남기 부총리 주재로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제5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는 △기업투자 프로젝트 이행상황 점검 및 향후 계획 △공유경제 활성화방안 △등록임대주택 사후관리 강화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윤종원 경제수석,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onjunge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