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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미 이치로 신작 '나쁜 기억을 지워드립니다', 리디셀렉트에서 선독점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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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로 사랑받은 기시미 이치로, 한국 정서에 관심
24일부터 리디셀렉트에서 선독점 연재 후 단행본 출간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미움받을 용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기시미 이치로 작가의 신간 <나쁜 기억을 지워드립니다>가 리디셀렉트(RIDI Select)에서 24일부터 선독점 연재된다.

기시미 이치로 '나쁜 기억을 지워드립니다' [사진=부키]

프리미엄 콘텐츠 플랫폼 리디주식회사(대표이사 배기식)는 무제한 도서 월정액제 리디셀렉트에서 기시미 이치로의 <나쁜 기억을 지워드립니다>가 20회에 걸쳐 선독점 공개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초대형 베스트셀러 저자가 한국 독자를 위해 쓰고, 한국 독자에게 가장 먼저 선보이는 최초의 국내 기획이다.

<나쁜 기억을 지워드립니다>는 일, 사랑, 인간관계 등 현대인의 고민을 고찰하는 책이다. 한국인의 정서를 드러내는 영화 속 인물들과 질문, 답변을 나누는 형태로 구성됐다. 질문자 스스로 답을 찾도록 돕는 기시미 이치로 특유의 지혜와 철학이 두드러지는 작품으로,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힘을 독자들에게 선물한다.

앞서 <미움받을 용기>가 150만부 판매고를 기록하며 국내 최장기 베스트셀러 중 하나일 정도로 많은 호응을 얻자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된 저자는 한국 영화를 통해 한국인의 정서를 찾아내 기획자 겸 번역자인 이환미 선생과 함게 <나쁜 기억을 지워드립니다>를 탄생시켰다. 가장 먼저 한국 독자들이 읽을 수 있도록 리디셀렉트에서 공개한 후, 출판사 ㈜부키가 일본 등 아시아권으로 역수출할 계획이다.

기시미 이치로 작가는 "한국에서 받은 큰 사랑에 보답하려는 마음으로 한국인들의 문화와 정서를 알아가고자 노력했고, 이렇게 탄생시킨 신작으로 한국인들에게 지혜와 용기를 전하고 싶다"며 "디지털 세대의 독서를 이끌어가는 리디셀렉트에 최초로 공개하게 된 것도 작가로서 특별한 경험"이라고 말했다.

리디주식회사 이동진 구독/일반사업본부장은 "리디셀렉트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콘텐츠를 접하는 독자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라며 "한국 독자들에게 각별한 의미를 갖는 기시미 이치로 작가님의 작품을 디지털 플랫폼에 어울리는 연재작으로 제공하게 된 것은 무척 뜻깊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간을 기념해 기시미 이치로 작가가 오는 29일 오후 7시 선릉역 인근 최인아책방에서 이벤트를 개최한다. <나쁜 기억을 지워드립니다>에 등장한 영화의 주요 장면을 감상하고 씨네21 주성철 편집장 및 이원석 영화감독의 해석을 들으며 작가와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독자들은 24일까지 리디북스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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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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