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스위스 다보스에서 세계경제포럼(WEF)이 개최된 가운데, 포럼장인 콩그레스센터 앞에서 16세 스웨덴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버그가 연좌 시위에 나섰다. 2019.01.25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5일 21:10
최종수정 : 2019년01월25일 21:10
[다보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스위스 다보스에서 세계경제포럼(WEF)이 개최된 가운데, 포럼장인 콩그레스센터 앞에서 16세 스웨덴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버그가 연좌 시위에 나섰다. 2019.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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