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차증권은 7일 모두투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25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현대차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2만9000원 대비 12% 높은 수준이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현대차증권 유성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모두투어에 대하여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2,500원으로 상향
▶ 유럽을 제외한 전노선 부진지속으로 Outbound의 별도부문 수익하락
▶ 자유투어는 볼륨 하락대비 판관비 증가로 큰 폭의 적자 실현
▶ 올해는 Outbound가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
모두투어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768억8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07억7700만원 대비 23.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억4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6억4900만원 대비 83.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억7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1억48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1일 주가는 전일대비 2.02% 상승한 2만52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현대차증권 유성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모두투어에 대하여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2,500원으로 상향
▶ 유럽을 제외한 전노선 부진지속으로 Outbound의 별도부문 수익하락
▶ 자유투어는 볼륨 하락대비 판관비 증가로 큰 폭의 적자 실현
▶ 올해는 Outbound가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
모두투어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768억8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07억7700만원 대비 23.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억4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6억4900만원 대비 83.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억7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1억48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1일 주가는 전일대비 2.02% 상승한 2만52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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