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은 7일 모두투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2500원으로 유지했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한국투자증권 최민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영업이익 9억원에 그쳐 컨센서스 하회
▶ 본사는 성과 부진과 대손충당금 설정 등으로 감익, 연결 자회사도 수익성 악화
▶ 19년 이익 턴어라운드 기대감 유효, 매수 유지
모두투어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768억8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07억7700만원 대비 23.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억4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6억4900만원 대비 83.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억7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1억48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1일 주가는 전일대비 2.02% 상승한 2만52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한국투자증권 최민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영업이익 9억원에 그쳐 컨센서스 하회
▶ 본사는 성과 부진과 대손충당금 설정 등으로 감익, 연결 자회사도 수익성 악화
▶ 19년 이익 턴어라운드 기대감 유효, 매수 유지
모두투어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768억8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07억7700만원 대비 23.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억4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6억4900만원 대비 83.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억7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1억48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1일 주가는 전일대비 2.02% 상승한 2만52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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