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7일 모두투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 목표주가를 2만6000원으로 유지했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삼성증권 박은경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월 1일 장 종료 후 4분기 실적 발표. 4Q18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24% 감소,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3% 감소하였으며 시장 기대치 및 당사 추정치를 큰 폭으로 하회함
▶ 당초 예상대비 부진한 본사 실적과 연결자회사 중 자유투어의 적자확대가 주요 원인. 매출 감소폭이 예상치를 상회하며 더 큰 폭의 영업이익 감소를 기록함
▶ 2019년 이익전망을 미세조정하는데 그치며 DCF로 산출한 목표주가 26,000원과 HOLD 투자의견 유지
모두투어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768억8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07억7700만원 대비 23.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억4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6억4900만원 대비 83.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억7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1억48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모두투어 주가는 전일대비 0.99% 하락한 2만495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삼성증권 박은경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월 1일 장 종료 후 4분기 실적 발표. 4Q18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24% 감소,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3% 감소하였으며 시장 기대치 및 당사 추정치를 큰 폭으로 하회함
▶ 당초 예상대비 부진한 본사 실적과 연결자회사 중 자유투어의 적자확대가 주요 원인. 매출 감소폭이 예상치를 상회하며 더 큰 폭의 영업이익 감소를 기록함
▶ 2019년 이익전망을 미세조정하는데 그치며 DCF로 산출한 목표주가 26,000원과 HOLD 투자의견 유지
모두투어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768억8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07억7700만원 대비 23.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억4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6억4900만원 대비 83.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억7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1억48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모두투어 주가는 전일대비 0.99% 하락한 2만49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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