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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과실주 소매점판매 1년 연기…5G 투자세액공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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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산주업계 준비기간 감안 내년 4월로 미뤄
중기 경영성과급 세제지원 범위 제한
5G 기지국 부대시설도 투자세액공제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소규모 과실주 주류업체의 소매점 판매가 내년 4월부터 시행된다. 당초 올해 4월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과실주 업계의 준비기간을 감안해 시행시기를 1년 연기한 것이다.

또 중소기업의 경영성과급에 대한 세제지원 범위가 '영업이익이 발생한 중소기업'으로 제한된다. 이는 기업의 이익을 공유하자는 제도의 취지를 감안한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세법 시행령 개정안 21건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달 8일 정부가 발표한 세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법제처 심사와 입법예고를 통해 관계부처 및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 확정된 것이다. 이번 개정안은 내주에 공포될 예정이다.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전경 [사진=기획재정부]

세법 시행령 개정안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1㎘~5㎘ 미만 소규모 과실주 주류업체의 소매점 판매가 오는 4월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내년 4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는 준비기간이 필요하다는 지역특산주 업계의 요구가 반영된 것이다.

또 성과공유 중소기업의 경영성과급 세제지원 범위가 영업이익이 발생한 중소기업으로 제한된다. 이는 중소기업과 근로자간 이익을 공유하자는 제도의 취지가 반영된 것이다. 기업은 지급한 경영성과급의 10%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근로자는 지급받은 경영성과급에 대해 근로소득세 50%가 감면된다.

5세대 이동통신 투자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초연결네트워크 투자세액공제 공제대상도 보다 확대했다.

당초 5G 기술이 적용된 '전파법 시행령' 상의 기지국 시설 매입가액에 한해 투자세액공제가 가능했지만, 기지국 시설 운용에 필요한 부대시설(전송·교환·전원설비)에 대한 투자액까지 투자세액공제 범위를 확대했다.

그밖에 디자인 연구개발비용 범위 합리화 시행시기를 1년간 유예했다. 당초 시행시기가 올해 1월부터 적용할 예정이었으나 디자인전문회사 등 인증에 필요한 준비기간을 감안해 내년 1월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법제처 심사와 입법예고 및 부처협의를 통해 제기된 이해관계자 의견을 반영해 개정안을 일부 수정했다"고 설명했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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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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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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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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