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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오세훈 출마 선언…"홍준표와 단일화? 침소봉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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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전 서울시장, 7일 한국당 당사서 당대표 출마선언
"홍준표와 단일화 안한다…출판기념회 축하해준 것 갖고 침소봉대"
견제구 날린 오세훈 "황교안 가슴팍에 '박근혜' 세글자 새겨져"
"수도권 과반 이상 의석 확보해야 총선 승리…제가 적임자" 강조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7일 한국당 전당대회 당대표직에 출마를 선언했다.

오 전 시장은 이날 출마선언 직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홍준표 전 대표와의 단일화설은 침소봉대 된 것"이라며 "단일화 생각은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홍 전 대표와 오 전 시장의 출판기념회에 양측 선거 캠프 관계자들이 '축하사절단' 차원에서 참석한 것을 침소봉대하고 부풀려 출마 선언날 아침에 그런 보도를 내보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02.07 leehs@newspim.com

앞서 홍준표 전 대표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과 오세훈 전 시장 두 사람이 모두 전당대회에 나가서는 탄핵총리인 황교안을 막기 어렵다면서 양측 실무자들이 서로 만나고 있다고 언급한바 있다.

오 전 시장은 이날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분(황교안 전 총리) 가슴팍에는 박근혜 이름 세 글자가 새겨진 상태"라고 지적했고, 홍준표 전 대표에 대해서는 "(지난 지방선거) 같은 현상이 내년 총선에서 벌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며 견제구를 날렸다.

한편 오 전 시장은 이날 출마 선언에서 수도권 과반 이상 의석 확보를 강조하며 총선 승리를 가져올 후보는 자신임을 피력했다.

다음은 오 전 시장과의 일문일답 전문이다. 

-오늘 아침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황교안 전 국무총리에 대응하려면 둘 중 한명만 나가야 한다고 했다. 만약 단일화 가능성이 있다면 수용할 수 있는가. 또 양측 실무자들도 만난다고 했는데 사실인가.

▲첫 질문 치고 짓궂다. 꼭 첫 질문으로 해야겠나. 양쪽 책 출판기념회에 핵심 참모들이 축하하러 간 사실만 있다. 침소봉대하고 지나치게 부풀려 출마 선언날 아침에 그런 보도가 나오도록 한 홍준표 대표의 정치적 감각에 개탄을 금할 수 없고 무책임한 발언이다.

-얼마 전까지 고민할 부분 남아있어서 출마 여부와 시기 못 밝혔는데 어떤 고민이었나. 오늘 출마 선언을 하면서는 해소 된건가.

▲깊은 고민이 있었다. 제가 이미 부울경남(부산·울산·경남), 또 대구경북을 꽤 여러 군데를 다니면서 지역 민심과 우리 당원들의 마음을 파악하고 어떻게 이 선거 컨셉을 잡고 임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과 마음을 정리하는 기회를 가졌다. 충분히 그런 당원 여러분들의 염원과 생각을 담아 출마선언문도 작성해야 했기에 그런 기회 충분히 가질 필요성을 느꼈다.

그 과정에서 고민을 했던 것이 우리 당에 아직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수감생활에 대한 안타까움, 그 분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의 정서 이런 것들이 많이 남아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 당내에 그런 점에 기대어서 정치를 하고 그런 점에 기대어서 내년 총선을 치를 수 있겠다고 하는 분들이 아직도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과연 이러한 자유한국당의 현 주소 하에서 미래의 당의 간판을 뽑고 내년 총선을 그 간판으로 진두지휘해야 할 전당대회에서 이 점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겠는가 하는 점에서 저 스스로 마음을 다지고 결기를 다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했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께 밝힌 것처럼 이제는 정치인 박근혜에서 벗어나 보수의 가치와 원칙에 기반해 새롭게 당을 탈바꿈 시키고 환골탈태하는 정당으로 만들겠다는 분명한 입장을 전면에 내걸고 전당대회에 임하겠다 하는 마음을 다지게 됐다.

바로 그러한 시간적인 필요성 때문에 더욱더 생각을 숙성시킬 필요가 있었다. 출마선언이 끝난 직후 다시 경북으로 간다. 오늘 말씀드린 우려되는 정서가 TK(대구·경북)지역 당원동지 여러분께 분명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첫 방문지로 다시 경북 택한 것은 잘못 가고 있는 당의 정서를 이 결기로 바로잡고 내년 총선 승리 발판을, 중도층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개혁보수의 입장으로부터 만들어내겠다는 제 입장을 전달 드리고 싶어서였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극복해야 한다고 했는데 사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사면 문제도 아직 확정 판결이 나오기도 전에 우리 당에서 먼저, 그것도 전당대회 국면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사면은 국민적 공감대가 있을 때에 가능한 화두이다. 저 역시 전직 대통령을 두 분이나 동시에 감옥에 가두어두는 이러한 상황이 결코 길어져서는 안 된다는데 전적으로 동의한다. 다만 그런 필요성이 국민 속에서 자연스럽게 발생되어 나올 때 비로소 우리 당이 떳떳하게 당당하게 담아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고 생각한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02.07 leehs@newspim.com

-당내에서는 당권도전과 별개로 대선에 출마하지 않는 분들이 당대표로 활동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온다. 이에 대한 입장은.

▲물론 나올 수 있는 주장이다. 그러나 내년 총선에서 지면 그 다음 대선도 매우 불투명해진다. 실제로 대선도 중요하지만 잘못 가고 있는 문재인 정부를 견제하고 올바른 길로 견인하는 것 역시 굉장히 중요한 가치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과반수 이상의 다수의석을 확보해야 그 책무가 가능해진다. 지금 우리가 선후를 가릴 여유 있는 상황은 아니다. 누가 됐든 당의 간판은 내년 총선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사람이 나와야 한다는 요구도 당내에 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당원들이 국민여러분들이 판단해줄 것으로 믿고 있다.

-오늘 출마선언문에 영남 65석에 제한되면 정권탈환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며 수도권 122석에서 과반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후보가 현장을 방문하는 것은 TK에 몰려있다. 또 TK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옹호하는 것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시나.

▲박근혜 전 대통령 수감이 길어지면서 국민 사이에 짠한 마음, 전직 수장이 지나치게 장기간 수감생활 한다는데 대한 가슴 아픈 정서가 있다. 그런 정서는 지역 불문하고 생겨나고 있다. 그런데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은 그런 점에 기대어 선거를 치르기에는 수도권의 정당에 관한 지지율이 결코 녹록지 않다는 인식을 반영한 것이다. 한국당 지지율이 반등 기세지만 전당대회 국면에서 잠시 여론의 주목을 받는 상황에서 생기는 컨벤션효과일 가능성도 농후하다.

그런 관점에서 대의원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투표율 높다고 되어 있는 TK지역에 적극적인, 깊이 있는 고민과 판단 이것이 전당대회 결과를 좌우하기 때문에 TK지역이 자유한국당에서 중요한 변수가 되는 것이다. 그 점을 감안한 방문이다. 서울 수도권 인천 등의 지역위원장 비롯해 당원들 정서는 제가 파악하는 바로는 내년도에 21대 총선에서 수도권에서 선전하려면 중도의 표심을 가져올 수 있는 오세훈 후보가 총선을 치르기에 적합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가고 있다고 믿는다.

제가 대구경북 지역에 방문하면 ‘내년 총선에서 지금추세로 지지율이 회복되면 TK는 해 볼 만한 선거가 되겠지만 수도권도 생각해달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어떤 당의 간판이, 어떤 스탠스가 표를 모아오는, 특히 중도층의 마음을 얻어오는데 도움이 될지 깊이 있는 고민을 해달라고 호소하고, 이번에도 그런 호소를 하기 위해 내려가는 것이다.

-황 전 총리에 대해 '도로 탄핵당'의 프레임이 있는데 동의하나.

▲물론이다. 원하든 원치 않든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탐탁하게 여기든 아니든 그분 가슴팍에는 박근혜 이름 세 글자가 새겨진 상태다. 법무부장관, 국무총리, 권한대행까지 쉬지 않고 했기에 그분이 어떻게 말씀하셔도 그 프레임에서는 벗어날 수가 없다. 더군다나 대통령이 유죄판결을 받고 탄핵 심판을 통해 수감되어 있는 상황에서 그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중도층 표심 잡는 후보라고 했는데, 바른미래당과의 보수대통합 염두에 두고 있나

▲그 문제가 바른미래당과의 통합에 바로 직결되는 부분도 물론 있겠지만 아까 말씀드린 부분은 프레임이 굉장히 넓은데 그 중에서 보수 우파를 중심으로 보면 맨 오른쪽 끝에 황교안 후보가 있다면 맨 왼쪽 끝, 다시 말해 중도층에 가장 가까운 곳에 오세훈이 있다고 말씀드린다. 바른미래당에 가있는 분들 몇 분 남지 않았다. 그분들 받아들이는 문제는 총선 앞두고 분열된 지역, 분열 가능성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그분들 끌어안을 필요는 있다.

-무상급식 관련해 공평하게 모든 것을 똑같이 나누는건 반대한다고했다. 그런데 김성태 전 원내대표가 저출산 정책의 일환으로 아동수당 공약을 내걸었다. 보편적 복지와 선별적 복지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달라.

▲모든 형태의 현금 살포형 복지, 더군다나 소득계층과 무관하게 같은 액수를 현금으로 나누어주는 복지는 최소화해야 한다. 원칙은 그렇다.

다만 지금 예로 든 아동수당, 특히 저출산 고령사회에서 저출산 문제는 국가 장래와 긴밀히 연관되어 있는 정책적 분야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는 국민적 판단이 유연할 수 있다. 그렇더라도 지난해에 있었던 상위 10%까지 똑같은 액수 나눠주는데 한국당이 동의한데에는 저는 동의할 수 없다.

당시 상위 10%를 걸러내는 작업에 1000억이 넘는 돈이 든다는 복지부 연구결과에 속아 넘어갔기 때문이다. 저는 그 연구용역이 매우 편파적이고 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그런 무책임하고 잘못된 산정이라고 생각한다. 실제 블록체인 시스템을 우리 행정 시스템에 부여할 날이 멀지 않았다. 에스토니아나 두바이는 이미 블록체인 시스템을 행정에 도입했다.

그러면 국세청 통계청, 각 지자체 소득계층 관계 자료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너무 지엽적 얘기 같지만 작년 1000억 이상 비용 들어간다는데 뭐가 들어갔는지 살펴보니 각 기관 자료를 교류하는데 드는 우편비용, 이를 국민에게 통보하는 통보비용을 인건비화 해 단순 합산하니 1000억원이 넘는다는 결과가 나왔다.

4차 산업혁명을 한다는 나라에서 그런 70년대식 산정방식으로 1000억이 넘는다고 한 복지부장관도 제정신이 아니지만 그걸 그대로 판단해 근거로 한 과정 자체에도 동의할 수 없다.

그런 관점에서 아까 말씀드린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 더군다나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점이 중앙정부가 소득계층과 무관한 현금 살포형 무상복지 범위를 넓히는데 이에 그치지 않고 지방자치단체들도 공약을 하나하나 실행하면서 예산 부족하다고 한다. 망국적 인기영합주의 지방정권들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당이 그 점은 앞으로 바로잡아가는 정당이 되어가야 한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02.07 leehs@newspim.com

-오늘 아침 비대위 회의에서 김병준 위원장이 전당대회 일정 연기와 관련해 내일 선관위에 다 맡긴다고 했는데 각 후보들의 입장 듣겠다고 했어. 입장 어떻게 되나.

▲저는 적어도 보름 이상은 연기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 오늘 아침 보도된 바에 따르면 중국 시진핑 주석이 베트남으로 미북 정상회담 직후 합류할 수 있다는 보도를 봤다. 알 수 없다. 정상회담의 결과가 어떻게 흘러갈지 알 수 없으나 지금 나오는 미국 CNN과 트럼프의 인터뷰, 방금 전 기사 종합할 떄 우리가 기대하는 수준의 그런 합의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무엇인가 국제적으로 굉장히 주목을 받을 수 있는, 뉴스 가치가 있는 그런 외교적 행보들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적지 않다.

그렇다면 우리의 전당대회 최대한 국민들로부터 사랑받고 관심 끌어야 할 전당대회가 거기에 파묻혀 소기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수 도 있다는 깊은 우려가 있다.

어제 오늘 확인해보니 장소사정 때문에 이미 계약되어 있는 날짜가 있고 새로운 장소 찾는 것이 쉽지 않아 곤란한 상황인 것 같다만, 길바닥에서 행사를 치르더라도 이미 그 전에 내일모레 연설회도 있고 TV토론도 횟수를 늘리는 것으로 논의가 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그런 상황 하에서 이미 충분히 연설과 토론이 이루어졌다면 당일 행사는 천막당사 심정으로 돌아가 풍찬노숙하고 야외에서 한들 크게 문제가 되겠나.

부디 장소 때문이라는 이유로 그대로 강행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하는게 오세훈 후보의 견해다.

-태극기 부대까지 아울러야 진정한 보수대통합이라고 했는데 오늘은 탄핵을 인정해야 한다고 했다.

▲여러 차례 견해를 밝힌 바와 같이 이른바 태극기 집회를 하시는 분들은 매우 스펙트럼이 넓다. 처음에 태극기 집회 시작하신 분들은 분명히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 탄핵 심판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문제의식으로 집회를 시작했지만 그 이후에 점차 정기화되고 그 집회의 사이즈가 커지고 참여 인원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났는데 그분들 중에는 그 생각에 동의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문재인 정부의 무능하고 국민들 염원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는 불통정권에 대한 항의 표시로 집회에 참여하시는 분들 숫자가 지속적으로 늘어왔다.

그렇기 때문에 태극기 집회에 참석하시는 분들 전부 배제하는 정당이 될게 아니라 오늘 말씀드린 대로 헌법재판소 탄핵 결정에 대해서는 꾸준히 그 법치주의를 존중해야 한다는 보수우파 정당 입장에서 설득을 드리고 동참을 부탁드려서 함께 아울러 가는 그런 정당이 돼야 할 것이다. 또 문재인 정부 실정에 실망하고 청와대에 메시지 전달하고 싶은 욕구에 참석하신 분들은 우리당 품에 안아 그분들 의견을 존중하는 정당이 돼야겠다고 생각해 탄핵을 인정해야 한다는 표현을 썼다.

실제로 자유한국당은 공당이다. 사당이 아니다. 지금까지 어느 특정 정치지도자나 대통령이 탄생하면 그분을 중심으로 당이 운영되는, 시스템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 인치(人治)에 가까운 당의 모습을 보였던 것이 제가 이번 대표경선에 나오는 이유다. 사람중심이 아니라 가치 중심,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정당, 10만 청년당원을 제가 대표가 되면 그들의 정당을 만들겠다는 공약을 앞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그런 정당이 되려면 절망하고 힘들어하는 청년들 중에 그 본인들이 억울함과 힘든 것을 호소하고 본인들의 젊은 정열로 만들어진 비전을 어느 당을 통할지 고민할 때 주저 없이 선택할 수 있는 한국당이 돼야한다. 그런 청년들을 품으라는 말씀을 보수우파 신봉하는 어른들도 많이 말씀하신다. 지금 말씀드린 것을 분명히 할 때 내년 총선 선거도 압승으로 이끌 수 있지 않겠나 하는 것을 지금부터 당원들에게 말하겠다.

-아까 답변이 명확치 않았다. 홍준표 단일화 어떻게 생각하고 제안 들어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양쪽 캠프 참모들이 소통을 시작했다는 류의 발언을 했는데 양쪽 참모들이 출판기념회에 축하사절단으로 참석한 것을 침소봉대한 말씀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출마 선언하는 단계에서 단일화는 전혀 생각한 바가 없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더 분명해졌습니까.

-황교안과 홍준표 후보 어떻게 생각하나.

▲제가 출마선언문에 불안한 후보라고 썼었다. 불안하기 이를 데 없다. 본인이 당 대표 했던 시절 직후 비상대책위원회가 탄생한 전 대표의 경우 또다시 같은 현상이 내년 총선에서 벌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그분 행태가 바뀐 것도 없다. 그 점을 우리 당원들이 예의주시할 것이다.

또 한 번도 검증된 적이 없는 분이다. 다른 한 분은. 전당대회 직전에 정치권에 처음으로 들어와서 미처 검증할 시간을 충분히 갖지 못한 상태에서 전당대회를 치르는 전략적 시점을 선택하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불안한 요소가 본인에게 있지 않을까 미루어 추측할 수 있다.

제가 구체적으로 그분의 병역문제나 지난번 청문회 때 제기된 월 1억 소득에 대한 이야기는 굳이 이 자리에서 언급하지 않으려 했는데 물어보시니 답변 드린다. 저는 똑같이 법률사무소 고문 자격으로 참여하고 있다만, 작심하고 처음에 그곳에 적을 둘 때 ‘초임 변호사는 얼마 받냐’고 질문해 500만원정도 된다고 해서 그 정도만 받는다. 세액공제하면 4백 몇 십 만원이다. 제가 황 전 총리만한 경력이 못돼서 그런 결정을 했다고 생각진 않으실 거다. 많은 비교가 되실 거다.

앞으로의 전당대회에서 저는 그런 것을 전면에 내세워 검증하지는 않을 생각이다. 그러나 당원 여러분, 국민 여러분이 그 점은 참작하실 것으로 미루어 짐작한다. 그뿐입니까. 조금도 검증이 되지 않은 사람의 위험을 안고 당의 얼굴로 선택하는 것은 내년 총선 앞두고 위험 감수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jh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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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압승' 이후 투자 어떻게? 이 기사는 11월 5일 오전 10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삭소뱅크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의회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것으로 확인되자 시장 영향을 둘러싸고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12가지 질문에 대답을 내놨다. 재정 부양 기대 후퇴로 국채와 금을 선호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한편 인공지능(AI) 설비투자 회수 논란에다가 규제 부담까지 겹친 기술주는 업계 대표 기업과 AI 활용 기업 위주로 선별하라고 권고했다. 1. 민주당 의회 석권 의미 삭소뱅크는 민주당의 의회 석권으로 미국 정책 환경이 교착 상태를 맞을 것으로 진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부권을 보유해 민주당도 기존 정책을 임의로 고쳐 쓰기 어렵기 때문이다. 향후 2년간은 정치 대립 격화와 의회 감독 강화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에서는 재정 부양의 확실성은 낮아지고 규제 정책의 불확실성은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텍사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맞붙은 민주당의 제임스 탈라리코 주 하원의원과 공화당의 켄 팩스턴 주 법무장관의 당선 확률 화면 [사진=블룸버그통신] 2. 트럼프 경제 의제의 향방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의제는 제약을 받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평가했다. 신규 감세와 대규모 지출 법안은 통과가 어려워져도 기존 세법은 효력을 유지한다. 관세와 외교, 제재는 대통령 권한이어서 관세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지출 협상 대립이 셧다운(연방정부 업무 일시 정지) 위협이나 부채한도 공방으로 비화할 가능성을 경계했다. 3. 물가와 금리 하락 여부 재정 부양 축소로 국채 금리 상승 압력은 일부 완화될 수 있어도 물가 하락은 장담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정부가 적자 국채로 경기를 부양할 여지가 줄면 투자자들은 국채 공급 감소를 예상하게 된다고 했다. 반면 관세와 에너지 가격, 임금, 공급 제약은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성장 둔화 속 고물가가 이어지면 연준의 정책 판단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4. 자산별 가격 흐름 전망 삭소뱅크는 국채와 금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했다. 국채 금리 하락으로 금리 우위가 약해진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유로화와 엔화, 일부 신흥국 통화는 강세를 나타낼 수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미국 주식은 기술주를 중심으로 재정 부양 제약에다가 AI 규제와 설비투자 부담이 겹쳐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봤다. 실적이 견조하면 과매도 기술주의 반등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5. 미국 국채 추가 상승 여력 미국 국채의 단기 투자 근거가 강화됐다고 진단했다. 재정 부양 축소로 성장 기대가 낮아지는 데다 적자 우려에 따른 투자자들의 추가 금리 요구도 줄어들 수 있어서다. 다만 정치 교착 상태로 미국 정부의 이자 부담이 줄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물가가 오르거나 장기 보유 대가로 요구되는 금리가 높아지면 장기물 가격은 하락할 수 있어 삭소뱅크는 장기물 대신 중기물 국채를 선호한다고 했다. 6. 달러 약세 장기화 여부 삭소뱅크는 미국 경제가 성장률에서 주요국을 앞서는 이른바 '예외주의'의 종료를 선언하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했다. 금리 우위 약화와 기술 주도권 불확실성에 해외 투자자가 미국 자산을 줄일 수 있어 단기 약세 논리는 유효하다고 봤다. 반면 미국 성장 우위가 이어지거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 달러 수요가 회복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도한 달러 노출은 줄이되 일방적 급락 베팅은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7. 금의 선거 수혜 여부 금을 선거 결과에 따른 단기 매매 대상이 아닌 물가와 지정학적 충격, 정책 불확실성 대비용 전략 자산으로 보유하라고 권했다.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정치 불확실성 확대는 금 가격 상승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장기적인 재정 지속가능성 우려와 주식 편중 해소 수요도 장기 보유 근거로 들었다. 다만 국채 금리 반등이나 달러 강세 전환 시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8. AI 관련주 타격 배경 삭소뱅크는 기술주와 AI주 타격이 컸던 이유로 고평가와 설비투자 부담으로 이미 시작된 AI 투자 재평가에다가 규제 심사 강화 우려까지 더해진 점을 지목했다. 민주당 주도 의회가 경쟁과 소비자·개인정보 보호, 모델 안전 문제로 AI 기업 조사를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양당이 AI 주도권 유지에 이해가 같아 반(反)AI 정책으로의 전면 전환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했다. 미국 뉴욕 중간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에 설치된 'VOTE HERE' 안내판 [사진=블룸버그통신] 삭소뱅크는 의회의 규제 심사 강화가 데이터센터 사업에도 부담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전력 소비와 수자원 사용, 인허가 관련 심사가 엄격해지고 주민 반대가 겹치면 공사비가 늘고 완공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 AI 안전 기준과 독립적 모델 평가, 개발사 책임 체계가 도입될 가능성도 거론했다. 투자자들도 AI 인프라의 자금 조달력과 이익 전망을 엄격히 따질 수 있다고 봤다. 9. AI 설비투자 사이클 향방 삭소뱅크는 AI 산업이 투자 확장 국면에서 수익성 국면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동안 기업들은 연산 능력과 AI 인프라 규모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주식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제 투자자들은 기업의 가치를 판단할 때 확장 비용의 부담 주체와 부채 규모, 신규 설비의 매출 전환 기간, 공급망 내 이익 배분을 따지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다음 단계에서는 AI로 생산성과 이익률을 높이는 AI 활용 기업을 우선하고 업계 대표 기업은 선별 편입하라고 권고했다. AI 활용 기업은 인프라 비용을 홀로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를 제시했다. 플랫폼과 연산용 칩·메모리 공급사는 재무가 견조해도 밸류에이션 축소를 피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데이터센터 개발사와 차입 의존형 연산 자원 공급사는 자금 조달·전력·규제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 10. 기술주 대응 삭소뱅크는 기술적 지표가 단기 반등과 변동성 장기화 가능성을 함께 나타내는 만큼 우량 자산을 단계적으로 선별 편입하라고 주문했다. 개표 직후 나스닥100 선물의 RSI(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판단 기준선인 30에 근접했다. 반면 장기 추세선인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해 추세 이탈에 따른 기술적 매도와 공매도가 늘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오는 17일(현지시간)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을 주시해야 한다고 했다. 11. 해외 시장 분산 필요성 삭소뱅크는 분산을 확대하되 미국 주식을 포기할 단계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국 기업의 기술 주도권과 수익성은 정치 교착 상태에서도 유지된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고평가된 대형 기술주가 초과수익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의 의문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분산 대상으로는 중국 기술주와 대형 기술주 외 미국 우량주, 헬스케어, 중기물 채권과 금을 제시했다. 12. 점검 사항 투자 심리 반전 조건으로는 대형 기술기업의 설비투자 이익 전환과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 정책 불확실성 완화를 제시했다. 고용·성장 지표가 견조하면 정치 교착 상태에 따른 경기 약화 전망은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차기 의회가 AI 투자에 타격을 주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하면 규제 위험에 따른 주가 할인 폭도 줄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연말까지 정치 교착 상태가 예산·부채한도를 둘러싼 양당 충돌로 비화할지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의회 위원회 조사와 각 주의 데이터센터 신규 규제도 다음 변동성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채 금리 하락의 원인도 점검 대상으로 제시했다. 물가 기대 개선과 성장 기대 악화 가운데 어느 쪽에서 비롯됐는지에 따라 주식과 회사채 시장이 받는 영향이 달라서다. bernard0202@newspim.com 2026-11-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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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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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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