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바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서 '중동 평화안보 회의'가 개최된 가운데, 단체사진 촬영에 참석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우)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좌)이 악수하고 있다. 가운데는 안드레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이다. 2019.02.13.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14일 15:16
최종수정 : 2019년02월14일 15:16
[바르샤바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서 '중동 평화안보 회의'가 개최된 가운데, 단체사진 촬영에 참석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우)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좌)이 악수하고 있다. 가운데는 안드레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이다. 201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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