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토리] 뮌헨안보회의 참석한 전 세계 고위급 인사들

기사입력 : 2019년02월18일 13:12

최종수정 : 2019년02월19일 16:04

[뮌헨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독일 뮌헨안보회의가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1963년부터 매해 2월에 개최되는 이 회의는 450여 명의 세계 각국 정상 및 고위급 인사가 한데 모여 국제 안보 정책에 대해 토론한다.

올해의 뮌헨안보회의 의제는 유럽연합(EU)의 미래, 대서양 동맹, 무역과 국제 안보, 미국과 중국의 힘겨루기 등이라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뮌헨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전직 이스라엘군 참모총장 출신의 베니 간츠가 연례 뮌헨안보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2019.02.17.

[뮌헨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이 연례 뮌헨안보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2019.02.17.

[뮌헨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전직 이스라엘군 참모총장 출신의 베니 간츠가 연례 뮌헨안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9.02.17.

[뮌헨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UNICEF) 사무총재가 연례 뮌헨안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9.02.17.

[뮌헨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헬레 토르닝-슈미트 전직 덴마크 총리(우)가 '뮌헨 안보회의' 중 볼프강 이싱어 뮌헨 안보회의 의장(중앙),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UNICEF) 총재(좌)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02.17.

[뮌헨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헬레 토르닝-슈미트 덴마크 전 총리(우)가 연례 뮌헨안보회의 중 볼프강 이싱어 뮌헨안보회의 의장(중앙),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UNICEF) 사무총재(좌)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02.17.

[뮌헨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노벨 평화상 수상자이자 '사슬을 거부하는 여성 언론인'(Women Journalists Without Chains) 공동 창립자인 타와쿨 카르만이 연례 뮌헨안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9.02.17.

[뮌헨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쿠미 나이두 국제사면위원회(Amnesty International·국제앰네스티) 사무총장이 연례 뮌헨안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9.02.17.

[뮌헨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헬레 토르닝-슈미트 덴마크 전 총리가 연례 뮌헨안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9.02.17.

[뮌헨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조 바이든 미국 전 부통령이 연례 뮌헨안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02.16.

[뮌헨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덴마크 총리 출신이자 전직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인 안데르스 포그 라스무센이 연례 뮌헨안보회의 중 발언하고 있다. 2019.02.16.

hnah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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