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베트남

속보

더보기

[북미정상회담 D-1] 김정은 숙소 멜리아호텔, 철제펜스·무장병력 둘러싸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金 숙소’로 알려진 멜리아 호텔…울타리·무장병력 포진
경비 ‘최고 단계’ 격상…베트남, 김정은 맞이 만반의 준비
‘트럼프 숙소’ JW메리어트 호텔도 삼엄 경비

[하노이·서울=뉴스핌] 조재완 하수영 기자 = 북미정상회담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하노이 숙소로 유력한 멜리아호텔 주변에 대한 베트남 당국의 경비가 삼엄해졌다.

26일 베트남 당국은 멜리아 호텔에 대한 경비를 최고 단계인 ‘최고 단계’로 격상시켰다. 이에 따라 호텔 주요 시설에 울타리가 둘러쳐지고, 무장 군인들이 주변을 지키고 있다.호텔 출입 역시 제한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하노이에 위치한 멜리아 호텔 주변에서 베트남 경찰이 경비를 서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호텔 측에 따르면 호텔은 베트남 정부 방침으로 보안 구역으로 지정됐으며 호텔 투숙객 이외에 취재진 등 외부인 출입은 통제되고 있다.

멜리아 호텔에는 김 위원장이 하노이에 도착하면 경호할 북측 경호 인력들도 묵고 있다. 앞서 베트남 현지 매체 VN 익스프레스 등 외신은 24일 북측 보안요원 100여명이 IL-76MD 항공기를 타고 하노이에 도착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다만 멜리아 호텔이 김 위원장의 숙소로 최종 낙점되지 않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 곳은 미국 백악관 프레스센터 및 미국 취재진 숙소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경비가 강화된 것도 김 위원장때문이 아니라 이 때문이라는 설도 있다.

25일(현지시간) 하노이에 위치한 멜리아 호텔 내부에서 베트남 경찰이 검색대에서 경비를 서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 김성혜 통일전선부 통일책략실장,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 등 북측 선발대가 묵고 있는 숙소인 베트남 정부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경비도 강화되고 있다. 멜리아 호텔과 마찬가지로, 무장을 한 군인들이 게스트하우스 주변을 삼엄하게 지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숙소로 알려진 JW메리어트 호텔에 대한 경호도 강화되고 있다. 무장 군인들이 주변을 지키고 있고, 일반인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한 폴리스 라인까지 설치됐다.

베트남 정부는 JW메리어트 호텔도 ‘보안 강화 구역’으로 지정, 삼엄한 경비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북미 양국은 오는 26일 정상회담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베트남 당국은 26일을 전후해 정상회담장에 대한 경비 역시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suyoung071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