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 스케일 다른 커뮤니티 선보인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다음달 경기 수원 고등지구에서 분양하는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가 스케일이 남다른 커뮤니티를 선보인다.

2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는 시설 면에서 수원에서 선보인 아파트 가운데 최고 수준일 전망이다. 일단 단지 규모가 총 4086가구로 단일 단지로는 수원 아파트 가운데 최대 규모다. 단지 중앙에는 커뮤니티 시설을 지하 2층 규모로 한 곳에 배치했다.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 커뮤니티시설(왼쪽 다목적체육관, 오른쪽 수영장) [자료=대우건설]

우선 지하 1층에는 수영장을 비롯해 샤워실, 피트니스클럽이 설계됐다. 수영장은 길이 25m에 이르는 4개 레인을 갖춘 수영장이다. 샤워실도 호텔에서 볼 수 있는 건식사우나로 설계했고 탕도 갖췄다.

지하 2층에는 농구와 배드민턴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선다. 실제 배드민턴 정식 규격 코트 4개 규모다. 실내골프연습장도 20타석 규모로 설계됐다. 이밖에 입주민들 전용 카페와 학습 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푸른 도서관, 스터디룸, 독서실도 설계됐다.

분양관계자는 "단지 규모가 워낙 크다 보니 입주민의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 커뮤니티 시설을 한 곳으로 모으게 됐다"며 "수원에서는 누려 보지 못한 시설을 중심으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는 수원 고등지구 A-1블록에 위치했다. 아파트 규모는 지하 2층~최고 20층, 43개동, 총 4086가구다. 이 중 다음달 일반 분양되는 물량은 797가구다. 특히 일반분양 분의 100%가 전용 85㎡이하 중소형(59∙74㎡)이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채광과 쾌적함을 고려해 전 가구를 남향 및 남서향 위주로 배치했다. 입주는 오는 2021년 2월 예정이며 시공은 대우건설, GS건설, 태영건설, 금호건설이 한다.

견본주택은 고등동 주민센터 맞은편(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221-17번지)에 위치했다.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