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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랭킹] 마마무 화사, 우디 꺾고 주간 음원 1위…앨범 정상은 몬스타엑스

기사입력 : 2019년02월28일 14:08

최종수정 : 2019년02월28일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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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마마무 화사가 2월 셋째주 주간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집계된 디지털 종합 차트(가온)에 따르면 화사의 멍청이(twit)가 지난주보다 한 계단 순위가 상승, 정상을 차지했다.

화사에 밀린 우디의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은 주간 2위에 머물렀다. JYP 신예 걸그룹 ITZY(있지)의 '달라달라'는 두 계단 상승해 3위에 올랐고, 엠씨더맥스의 '넘쳐흘러', 청하의 '벌써 12시'는 한 계단씩 하락해 5위권을 지켰다.

그룹 몬스타엑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같은 기간 앨범 차트에서는 몬스타엑스의 정규 2집 앨범 'WE ARE HERE'가 1위로 진입, 흥행세를 과시했다.

워너원 출신 윤지성의 첫 솔로 앨범 'Aside'는 2위로 진입하며 그 뒤를 이었다.

드림캐쳐의 'The End of Nightmare'는 3위, SF9의 미니 6집 'NARCISSUS'는 각각 앨범 차트 3, 4위로 진입하며 좋은 성적을 보였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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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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