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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자위대, 긍지 갖도록 전력 다할 것"…개헌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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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17일 "자위대 제군이 강한 긍지를 갖고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라며 개헌 의지를 거듭 밝혔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가나가와(神奈川)현 요코스카(横須賀)시에 있는 방위대학교 졸업식 훈시에서 "헤이세이(平成·1989~2019) 시대는 자위대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탄탄해진 해"라며 이같이 말했다. 

통신은 "헌법에 자위대를 명기하겠다는 결의를 거듭 시사한 것"이라고 전했다. 아베 총리는 전력 불보유를 규정한 평화헌법 9조에 자위대를 명기하는 방향의 개헌을 추진하고 있다. 

또 아베 총리는 '방위계획의 대강'(방위대강)과 관련해서도 "우주·사이버·전자파 등 새로운 영역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다음 세대의 방위력 구축을 위해 지금까지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속도로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아베 정부는 지난해 말 개정한 방위대강에 △우주·사이버·전자파 등 신영역에서 공격 능력을 확보 △해상자위대 호위함의 항공모함 개조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일본 정부는 항공모함이 전수방위 원칙을 사실상 위반한다는 견해를 유지해왔었기 때문에, 방위대강 개정을 두고 일본 국내외로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자민당 전당대회에서 주먹을 불끈 쥐고 있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사진=지지통신 뉴스핌]

 

keb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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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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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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