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리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제주리의 '솜바티 아마바시아' 축제 현장에서 힌두교 신도들이 칸도바 신에게 바칠 공물로 강황가루를 뿌리고 있다. 신도들이 신 조각상을 실은 1인 가마를 들고 있다. 2019.02.04.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22일 15:40
최종수정 : 2019년03월22일 15:40
[제주리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제주리의 '솜바티 아마바시아' 축제 현장에서 힌두교 신도들이 칸도바 신에게 바칠 공물로 강황가루를 뿌리고 있다. 신도들이 신 조각상을 실은 1인 가마를 들고 있다. 201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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