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성바이탈은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35억4011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2.9% 감소한 63억8927만원,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421억935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17억7431만원으로 전년대비 50.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6억312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순이익은 -491억2207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95억3871만원으로 전년 동기 256억5605만원 대비 62.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34억3360만원으로 적자전환했고, 당기순이익은 -703억553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이날 오후 1시 40분 현재 현성바이탈 주가는 전일대비 2.75% 상승한 224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12.9% 감소한 63억8927만원,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421억935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17억7431만원으로 전년대비 50.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6억312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순이익은 -491억2207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95억3871만원으로 전년 동기 256억5605만원 대비 62.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34억3360만원으로 적자전환했고, 당기순이익은 -703억553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이날 오후 1시 40분 현재 현성바이탈 주가는 전일대비 2.75% 상승한 224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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