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상선은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656억72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1.6% 증가한 1조4454억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2053억6200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1조4033억원으로 전년대비 19% 늘었다. 영업이익은 -738억10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순이익은 -2403억30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522만원으로 전년 동기 502만원 대비 3.8% 늘었다.
영업이익은 -55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79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현대상선 주가는 전일대비 1.65% 상승한 37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21.6% 증가한 1조4454억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2053억6200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1조4033억원으로 전년대비 19% 늘었다. 영업이익은 -738억10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순이익은 -2403억30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522만원으로 전년 동기 502만원 대비 3.8% 늘었다.
영업이익은 -55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79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현대상선 주가는 전일대비 1.65% 상승한 37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