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깨끗한나라는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38억6372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2% 증가한 1498억5582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흑자전환한 6억8911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1598억4084만원으로 전년대비 14.6% 늘었다. 영업이익은 -42억3044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순이익은 -48억5004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6263억2818만원으로 전년 동기 6599억3715만원 대비 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92억2002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337억9418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깨끗한나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237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5.2% 증가한 1498억5582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흑자전환한 6억8911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1598억4084만원으로 전년대비 14.6% 늘었다. 영업이익은 -42억3044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순이익은 -48억5004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6263억2818만원으로 전년 동기 6599억3715만원 대비 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92억2002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337억9418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깨끗한나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237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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