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일 AJ네트웍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8000원 대비 12% 낮은 수준이다.
AJ네트웍스는 물류용 파렛트, IT기기 등에 대한 렌탈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임대전문 기업
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최석원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AJ네트웍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국내 B2B 렌탈의 절대 강자
▶ 성장에 대한 비전을 보여줄 때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7,000원`으로 소폭 하향 조정
AJ네트웍스는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32억9397만원으로 전년 동기 3714억2506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4억1503만원으로 전년 동기 208억3874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2억7069만원으로 전년 동기 53억2506만원 대비 76.1% 감소했다.
지난 1일 주가는 전일대비 0.21% 상승한 481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AJ네트웍스는 물류용 파렛트, IT기기 등에 대한 렌탈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임대전문 기업
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최석원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AJ네트웍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국내 B2B 렌탈의 절대 강자
▶ 성장에 대한 비전을 보여줄 때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7,000원`으로 소폭 하향 조정
AJ네트웍스는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32억9397만원으로 전년 동기 3714억2506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4억1503만원으로 전년 동기 208억3874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2억7069만원으로 전년 동기 53억2506만원 대비 76.1% 감소했다.
지난 1일 주가는 전일대비 0.21% 상승한 481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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