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차증권은 5일 모두투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만9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현대차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3만2500원 대비 10% 낮은 수준이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현대차증권 유성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모두투어에 대하여 투자의견 매수 유지 및 목표주가 29,000원으로 하향
▶ 일본&미주&남태평양 노선의 부진 지속으로 Outbound 볼륨 및 수익성 감소
▶ 중국 노선 호조로 자유투어는 1분기에 소폭의 적자가 예상됨
모두투어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766억4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98억200만원 대비 23.2%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억8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7억2500만원 대비 89.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억3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1억4800만원 대비 89.4% 감소했다.
지난 4일 주가는 전일대비 0.87% 하락한 2만29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현대차증권 유성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모두투어에 대하여 투자의견 매수 유지 및 목표주가 29,000원으로 하향
▶ 일본&미주&남태평양 노선의 부진 지속으로 Outbound 볼륨 및 수익성 감소
▶ 중국 노선 호조로 자유투어는 1분기에 소폭의 적자가 예상됨
모두투어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766억4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98억200만원 대비 23.2%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억8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7억2500만원 대비 89.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억3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1억4800만원 대비 89.4% 감소했다.
지난 4일 주가는 전일대비 0.87% 하락한 2만29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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