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팜 띠엔 번 전(前) 주한·주북한 베트남 대사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뉴스핌 제8회 서울이코노믹포럼(SEF)에서 '베트남 사업 성공을 위한 조언'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팜 띠엔 번 전 대사는 "베트남은 앞으로 수십 년간 산업화, 현대화를 위해 외국인 투자를 계속 중시하고 외국인 투자 유치 정책을 실시할 것"이라며 "베트남은 경쟁력 있고 매력있는 투자처로서 투자자들에게 많은 성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투자를 독려했다.
min103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