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하늬 기자 = '패스트트랙' 의안 접수를 두고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의 대치 상태가 심화되는 가운데, 26일 오전 자유한국당이 국회 본청 의안실을 봉쇄하고 구호를 외쳤다.
merongya@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26일 11:31
최종수정 : 2019년04월26일 12:38
[서울=뉴스핌] 심하늬 기자 = '패스트트랙' 의안 접수를 두고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의 대치 상태가 심화되는 가운데, 26일 오전 자유한국당이 국회 본청 의안실을 봉쇄하고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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