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2일 중국 장시성(江西省) 주장시(九江市)의 관광지인 슈수이둥후자이(修水東滸寨) 풍경구에서 관광객들이 산악레저의 일종인 ‘비아 페라타’ (Via Ferrata)를 즐기고 있다. 비아 페라타는 전문 암벽기술 없는 일반인도 암벽 등반이 가능한 레저스포츠다. 2019.5.2.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04일 14:02
최종수정 : 2019년05월04일 14:03
[주장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2일 중국 장시성(江西省) 주장시(九江市)의 관광지인 슈수이둥후자이(修水東滸寨) 풍경구에서 관광객들이 산악레저의 일종인 ‘비아 페라타’ (Via Ferrata)를 즐기고 있다. 비아 페라타는 전문 암벽기술 없는 일반인도 암벽 등반이 가능한 레저스포츠다. 201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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