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는 7일 모두투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만9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하나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주가 2만7000원 대비 7% 높은 수준이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하나금융투자 이기훈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목표주가 상향
▶ 1Q Review: OPM 9.9%(+1.6%p YoY)
▶ 중국 노선이 의외의 실적 변수가 될 수도
모두투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923억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91억5900만원 대비 15.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1억4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4억7600만원 대비 3.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1억2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7억5100만원 대비 4.8% 늘었다.
지난 3일 주가는 전일대비 2.19% 상승한 2만33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하나금융투자 이기훈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목표주가 상향
▶ 1Q Review: OPM 9.9%(+1.6%p YoY)
▶ 중국 노선이 의외의 실적 변수가 될 수도
모두투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923억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91억5900만원 대비 15.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1억4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4억7600만원 대비 3.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1억2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7억5100만원 대비 4.8% 늘었다.
지난 3일 주가는 전일대비 2.19% 상승한 2만33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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