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은 7일 모두투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유지했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대신증권 김수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30,000원 유지
▶ 1Q19 Review: 연결 매출 923억원(-15% yoy), 영업이익 91억원(-4% yoy)
▶ 2019년 4월 송출객 점검 및 향후 전망
모두투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923억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91억5900만원 대비 15.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1억4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4억7600만원 대비 3.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1억2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7억5100만원 대비 4.8% 늘었다.
지난 3일 주가는 전일대비 2.19% 상승한 2만33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대신증권 김수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30,000원 유지
▶ 1Q19 Review: 연결 매출 923억원(-15% yoy), 영업이익 91억원(-4% yoy)
▶ 2019년 4월 송출객 점검 및 향후 전망
모두투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923억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91억5900만원 대비 15.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1억4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4억7600만원 대비 3.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1억2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7억5100만원 대비 4.8% 늘었다.
지난 3일 주가는 전일대비 2.19% 상승한 2만33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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