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7일 모두투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1000원으로 유지했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신한금융투자 성준원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연결 영업이익 91억원(-3.5% YoY)으로 컨센서스 상회
▶ 19년 연결 영업이익 296억원(+66% YoY) 전망, 비용 통제/자회사 성장
▶ 목표주가 31,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모두투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923억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91억5900만원 대비 15.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1억4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4억7600만원 대비 3.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1억2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7억5100만원 대비 4.8%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모두투어 주가는 전일대비 1.07% 하락한 2만305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신한금융투자 성준원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연결 영업이익 91억원(-3.5% YoY)으로 컨센서스 상회
▶ 19년 연결 영업이익 296억원(+66% YoY) 전망, 비용 통제/자회사 성장
▶ 목표주가 31,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모두투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923억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91억5900만원 대비 15.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1억4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4억7600만원 대비 3.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1억2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7억5100만원 대비 4.8%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모두투어 주가는 전일대비 1.07% 하락한 2만30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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