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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토론회 개최

기사입력 : 2019년05월08일 16:46

최종수정 : 2019년05월08일 16:46

공감대 형성 및 의견 수렴…주민주도형 추진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 대덕구는 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주민, 대덕구의회 의원, 공무원, 현장지원센터 코디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뉴딜사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대전시 도시재생센터장 정태일 박사가 좌장을 맡고 강인호 한남대학교 교수(오정동 총괄코디네이터)와 이재우 목원대학교 교수(신탄진동 총괄코디네이터), 김태성 대덕구의회 의원, 김영태 오정동 주민협의체 위원장, 구자성 신탄진 주민협의체 위원장이 토론을 벌였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8일 대덕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도시재생뉴딜사업’ 토론회에서 사업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대덕구청]

토론자들은 단위사업의 구성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남은 기간 적극적인 주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태일 박사는 “계획수립 과정이 매우 오래 걸렸다"면서 "앞으로의 일정에도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나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면 도시재생 성공의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인호 교수는 “오정동 지역이 갖고 있는 지역 특성과 국토교통부가 도시재생으로 이루려는 목표를 잘 접목해 단순히 사업기간 4년이 아닌 앞으로 40년, 100년 후에도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주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단기적인 성과와 장기적인 성과를 모두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대덕구는 신탄진과 오정동 일대 지역에서 주민 주도형 추진에 방점을 두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진행 중이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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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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