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오는 23일 고(故) 노무현 10주기 추도식...부시·문희상·이낙연·이해찬 등 대거 참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노무현재단 "추도사·환담 등 부시 측 제안 기다리는 중"
문희상 의장·이낙연 총리·이해찬 민주당 대표 등 참석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유진 노무현재단 대통령기념사업본부장은 14일 “조지 부시 전 대통령 참석이 확정됐다”면서 “구체적인 일정은 현재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 본부장은 “부시 전 대통령은 다른 일정 차 한국을 방문하는데, 노무현 전 대통령의 10주기 추도식에도 참석하겠다고 알려왔다”며 “따로 우리 측에서 초청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노무현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준비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04.23 leehs@newspim.com

권양숙 여사와의 환담이나 추도사 낭독 등 부시 전 대통령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게 없다”고 밝혔다. 한 본부장은 “부시 대통령 측에서 제안이 들어온 것이 없어 지금은 기다리는 상황”이라며 “제안이 온다면 협의해서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23일 추도식에는 부시 전 대통령 외에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해 추도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 외 정부 부처 관계자들과 시민 등 5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무현재단은 지난주 여야 국회의원과 각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초청장을 돌렸다. 아직까지 노무현재단에 공식적으로 참석 의사를 밝힌 인사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전임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지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민주당 지도부, 민주평화당, 정의당 주요 인사들은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또 ‘친노(친노무현계)’로 분류되는 지자체장들도 참석할 가능성이 높다.

노무현재단 관계자는 “보통 추도식 직전에 참석하겠다고 알려온 인사들이 많았다”며 "야당 의원들도 개별적으로 참석 의사를 밝혀오고는 했다"고 말했다.

올해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행사는 노 전 대통령 서거일인 5월 23일 열리는 10주기 추도식을 비롯, 전국 각지에서 시민문화제 형태로 열린다. 11일 대전을 시작으로 12일 광주, 18일 서울, 19일 부산 등 4개 권역별로 시민문화제가 개최된다.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서울 시민 문화제에는 방송인 김어준씨 사회로 유시민 이사장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노무현 대통령과 민주주의를 말한다’는 주제로 오후 6시부터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토크콘서트 이후에는 문화제가 진행된다. 배우 권해효씨 사회로 가수 이은미·조관우·말로·알리·육중완밴드·데이브레이크가 각각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with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