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남선알미늄은 올해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6억4288만원으로 전년대비 55%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9.8% 감소한 726억3394만원, 당기순이익은 28.9% 감소한 23억5099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은 726억3394만원으로 전년대비 19.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6억4289만원으로 전년대비 55% 감소했다.
순이익은 10억2945만원으로 전년대비 68.9% 감소했다.
이날 오후 1시 20분 현재 남선알미늄 주가는 전일대비 3.69% 상승한 3235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19.8% 감소한 726억3394만원, 당기순이익은 28.9% 감소한 23억5099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은 726억3394만원으로 전년대비 19.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6억4289만원으로 전년대비 55% 감소했다.
순이익은 10억2945만원으로 전년대비 68.9% 감소했다.
이날 오후 1시 20분 현재 남선알미늄 주가는 전일대비 3.69% 상승한 3235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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