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여야, 국회 정상화 후 ‘소방관 국가직화’ 추진 합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8일 행안위 법안소위 열어 법안 심의
홍익표 "한국당, 합의처리키로 약속"
소방관 국가직 전환법, 과거사위 연장 법안 대상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여야가 소방 공무원의 국가직 전환 법안을 국회가 정상화되는대로 처리키로 합의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 위원장인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이채익 자유한국당 간사 등이 국회가 정상화 되는대로 합의 처리해 주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여야가 합의처리를 기약한 법안은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법안과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조사 기간 연장 관련 법안 등이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홍익표 소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2019.05.14 kilroy023@newspim.com

행안위는 이날 열린 법안소위에서 소방공무원 국가직화 관련 법안 11건과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과거사법) 재개와 관련된 법안 7건, 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운영 관련 법안 3건을 심의했다.

홍 의원은 “심사과정에서 한국당이 중간에 퇴장했지만 안건조정을 통해 과거사법과 소방법, 공무원직장협의회법에 대해 심사를 완료했다”며 “소방법도 비공개회의 과정에서 소병훈 의원안을 조정해 권은희 바른미래당 간사와도 합의했다. 이채익 간사 등도 이 법은 크게 이견이 없는 법안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홍 의원은 이어 “전체 상임위와 법사위 본회의까지 통과하는 과정에서 원만하게 처리하기 위해 일단 오늘은 의결을 보류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을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권 의원은 오늘 통과되면 좋겠다고 하는데 그 경우엔 여러 어려움을 있을 수 있다”며 “이채익 간사가 여러 차례 제게 다음번 법안소위에선 국회 정상화가 되는대로 합의처리를 해준다고 했다”고 강조했다.

절차적으로 한 번 더 심사는 하겠지만 큰 틀에서 합의 기조를 유지할 것이란 설명이다.

앞서 법안소위에 참석한 한국당 의원들은 “국회 정상화 이후 법안을 처리하면 된다. 이 상황에서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반발했다. 이후 법안 심사를 진행하려 하자 중도 퇴장했다.

한국당 의원들이 불참한 상태에서 법안을 의결하려면 재적의원 10명 가운데 과반인 6명 이상이 출석해야 한다.

이날 법안소위에는 홍익표·이재정·강창일·김영호·김한정 민주당 의원과 권은희 바른미래당 의원이 참석하며 이론상 표결은 가능한 상황이었다.

 

zuni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